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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토르비욘 - 본명 : 토르비욘 린드홀름 - 연령 : 57세 - 직업 : 무기 제작자 - 활동 근거지 : 스웨덴, 예테보리 - 소속 : 오버워치 - 대사 :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
전성기 시절의 오버워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된 최첨단 무기를 보유했으며, 그 무기의 출저는 바로 토르비욘 린드홀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술자의 작업장이었다. 토르비욘은 무기로 대못 발사기와 망치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용 제련 기기로 포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토르비욘의 장점은 당연히 거점 방어 능력입니다. 방어선을 구축하고 적의 진입을 막아내는데 특화되어 있는 토르비욘은 거리별 피해 감소도 없는 대못 발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탑의 명중률은 100%에 해당할만큼 매우 강력합니다.
또한, 비교적 적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전투 능력은 토르비욘의 장점들을 한층 더 부각시켜줍니다. 기본 무기부터 다재다능한데, 과부하를 이용한다면 극한의 데미지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르비욘의 단점은 고정된 포탑을 설치하여 공격하기 때문에 지형을 상당히 탑니다. 즉, 지형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범용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며, 주무기의 에임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또한, 토르비욘의 기동성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뚜벅이 챔피언이라 생각하시면 되며, 피격 판정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탁 트인 곳에서 전투가 벌어진다면 매우 불리합니다.
토르비욘 스킬
| 대못 발사기(기본 무기) | - 탄환수 : 18발 - 재장전 : 2초 |
| 단발(좌클릭) | 산탄(우클릭) |
| - 공격력 : 발당 70 - 공격속도 : 0.6초당 1발 - 투사체 속도 : 70m/s - 치명타 판정 : 있음 |
- 공격력 : 산탄 하나당 12.5~6.25 - 공격속도 : 0.8초당 1발 - 탄환 소모 : 회당 3발 - 치명타 판정 : 있음 |
대못을 원거리에 발사하거나, 뜨겁게 달군 쇠붙이를 근거리에 발사합니다.
| 대장간 망치(기본 무기) | - 공격력 : 회당 55 - 공격속도 : 초당 1.25회 - 포탑 수리 : 회당 50 - 최대 거리 : 약 2.5m - 치명타 판정 : 없음 |
다용도 망치로 포탑을 수리합니다. 망치를 근거리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포탑 설치(Shift / F스킬) | - 재사용 대기시간 : 5초 - 설치 시간 : 3초 - 공격력 : 발당 14 - 공격속도 : 초당 4발 - 최대 설치 거리 : 약 15m - 내구도 : 250 - 적 감지 범위 : 반경 40m - 치명타 판정 : 없음 |
자동으로 설치되는 포탑을 던집니다. 포탑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공격합니다.
| 과부하(E스킬) | -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 지속시간 : 5초 - 방어력 획득 : 100 - 공격속도 증가 : 30% - 이동속도 증가 : 30% - 재장전 속도 증가 : 30% |
추가로 방어력을 얻고 공격속도, 이동속도, 재장전 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 초고열 용광로(Q스킬) | - 궁극기 충전량 : 2142 - 지속시간 : 최대 6초 - 탄환수 : 10발 - 공격력 : 초당 160 - 치명타 판정 : 없음 |
적들에게 지속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는 용암 웅덩이를 생성하고 방어력에 추가 피해를 줍니다. 또한 적이 주요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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