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에서 제공하는 GI케어 서비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생명의 GI케어 서비스는 주보험에서 보장하는 GI 및 LTC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래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GI케어 서비스는 '삼성생명 GI플러스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금형)'에 가입하고 유효한 계약을 대상으로 제공합니다.
최초 계약일로부터 15년 이내에 주보험에서 보장하는 GI 및 LTC 보험금을 수령하고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피보험자에게 최대 5년 동안 제공합니다.
단, 간호사 동행 서비스와 일반 건강관리 서비스의 병원진료예약대행 서비스는 GI 및 LTC를 원인으로 상급병원 진료 의뢰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삼성생명 GI 케어
- 간호사 동행 서비스
전국 상급병원 동행 서비스를 최대 3회 제공하는데, 입원 및 퇴원 수속과 외래 등 고객 필요시 동행 요청이 가능하고 고객별 전담 간호사가 배정됩니다.
항암약물과 항암방사선, 최신 암 치료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치료과정 및 예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질병책자를 3회 제공합니다.
- 일반 건강 관리 서비스
병원진료 예약 대행 및 진료일정 관리를 지원하고 전문 의료진 건강 상담, 개인별 검진항목 구성 및 예약 대행, 결과 상담 그리고 월 2회 건강정보 문자 제공 및 웹진 발송합니다.
- 질병 관리 서비스
월 1회 간호사 모니터링과 최대 2회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유선 심리 상담, 그리고 1회에 한하여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지원합니다.
유의 사항
GI는 13종의 주요 질병과 8종의 중대한 수술, LTC는 장기 요양 상태를 의미하고 소액질병보장특VI D에서 보장하는 경계성종양과 갑상선암, 양성뇌종양, 제자리암, 기타 피부암, 비침습 방광암, 대장점막내암, 전립선암, 자궁암,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제공되지 않습니다.
삼성생명의 GI케어 서비스는 주보험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경우에 한하여 제공되며, 최초 계약일로부터 15년 이내 이용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GI 케어 이용 중, GI 및 LTC로 최종 확정되지 않는 경우 서비스는 중단되고 다시 서비스 이용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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